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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한국여자 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제26회 리뷰

기아자동차 제26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기아자동차의 성공적인 도약

2012년 기아자동차가 한국여자오픈의 새로운 타이틀스폰서를 맡으면서 차별화된 대회 운영을 이끌었다.
어느 대회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선수 예우 프로그램, 국내 최초 1, 2부제 경기 진행, 수도권 명문 골프장 개최 등 과감한 시도를 통해 내셔널타이틀 대회로서의 명성을 더욱 드높였다. 특히 18번홀 그린에 설치된 갤러리스탠드와 K라운지는 마치 미LPGA 대회를 방불케 하는 듯, 대회장 전체를 레드 컬러로 수놓으며 언론과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기아자동차 전시공간, 갤러리 차량경품, 선수 의전차량 등 기아자동차만의 특징을 백분 활용하며 많은 호평과 함께 성공적인 첫 대회를 마쳤다.

국내 여자프로골프대회 역사상 최다 입장관중 기록

2012년 8월 26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는 1만명에 달하는 구름 관중이 몰려들었다. 4일간 35,000명에 육박하는 관중이 입장하면서 역대 여자프로골프대회 중 최다관중을 기록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무엇이 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었는가? 좀 더 많은 갤러리들에게 한국여자프로골프대회의 생생함을 전달하고자 서울근교의 명문 골프장을 선정하였고, 갤러리플라자, 갤러리쉼터 등 양질의 현장서비스를 제공하여 대회장을 찾은 이들에게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는 물론, 양질의 관람 지원 서비스까지 제공했다.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은 올해에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선수, 갤러리, 관계자 모두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1억 3천만원의 우승상금과 K9의 주인공, 이미림 프로

2012년 총 상금이 무려 1억원이 증액되고, 우승자에게는 고급대형세단인 K9이 부상으로 제공되면서, 영광의 타이틀을 향한 여자프로골퍼들의 전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접전 끝에 이미림 프로는 4라운드, 최종일 공동선두로 출발하여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골라내는 깔끔한 경기력으로 4타를 줄여, 총 7언더파 합계 281타로 기아자동차 제26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의 정상에 올랐다.

2008년 국가대표를 지낸 이미림 프로는 시드 선발전을 거쳐 2010년 정규투어에 진출하였고, 2011년 S-Oil Championship 우승 이후 1년 2개월 만의 생애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본 대회 우승으로 단번에 KLPGA 상금랭킹 2위로 급부상하고 새로운 “메이저퀸”으로 등극하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