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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 프리뷰

권위, 스릴, 재미 갖춘 대한민국 골프 스타 탄생지

국내 최고 권위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이 개최 31주년을 맞아 더욱 높아진 품격과 다채로운 이벤트로 골프 팬들을 찾아왔다.

기아자동차는 대한골프협회(KGA)와 함께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진행되는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를 주최한다.

한국여자오픈은 그동안 한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간판스타들을 다수 배출해 온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국내 최고 메이저 대회로 평가받는다. 대한골프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대회로 국호인 ‘한국’을 공식 대회명에 걸 수 있는 남녀 단 2개의 대회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한-미 메이저 퀸 맞대결, 국내 최고 수준의 상금과 특전

올해 대회에는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친다. 특히 작년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브리타니 랭(미국)이 출전하면서, 작년 한국여자오픈 우승자인 안시현과 ‘한-미 내셔널 타이틀 우승자의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 총 상금은 10억 원으로 국내 최고 수준이며, 우승자에게는 2억5000만 원의 상금과 기아자동차 카니발하이리무진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그리고 이듬해 미국에서 열리는 LPGA투어 기아클래식에 출전할 수 있는 특전을 받게 된다.

올해부터 바뀌는 대회 코스, 4~6번 홀이 또 하나의 승부처 될 듯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은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코스를 고집해 왔다. 2014년부터 대회를 치러 온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은 ‘골프의 전설’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코스 중 아름답고 좋은 홀을 꼽아 재구성된 명품 코스다.

올해부터는 미국(Out)-오스트랄아시아(In)에서 대회가 진행된다. 특히 미국 코스 4~6번 홀은 워터해저드가 코스를 에워싸고 있어 중요한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또 ‘곰의 지뢰밭’이라 불리는 아시아 코스 12~14번 홀은 여전히 대회 최고 난이도로 골프 팬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 포인트가 될 것이다.

대회 코스가 어려워지는 만큼 경기 중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특별상을 마련했다. 일단 4개의 파3홀에서 모두 홀인원 이벤트가 열린다. 3번 홀과 12번 홀에서 맨 처음 홀인원을 기록하는 선수에게는 기아자동차 스팅어를, 7번 홀과 17번 홀에서도 첫 홀인원을 기록할 경우에는 각각 K7과 K9을 증정한다. 또 3연속 버디를 가장 먼저 기록하는 선수에게도 기아자동차 스팅어를 제공하는 ‘스팅어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대회장인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후원하는 ‘코스레코드’와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에서 후원하는 ‘데일리베스트’도 함께 진행된다.

골프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메이저 대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의 시그니처 이벤트인 ‘드림매치 이벤트’는 매년 사전 온라인 투표를 통해 가상으로 정해진 조 중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3개 조를 실제 경기 조로 편성하는 이벤트이다. 매년 참여 갤러리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추첨을 통해 별도 기념품과 식사가 제공되는 ‘챔피언스 클럽 입장권’을 제공한다. 또 올해 새롭게 대회 우승자를 맞추는 ‘우승자를 맞춰라’ 이벤트도 진행해 1일 입장권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현장 갤러리들을 위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기아자동차 스팅어를 시승해볼 수 있는 ‘스팅어 시승 체험’과 실제 그린에서 퍼팅 실력을 뽐낼 수 있는 ‘퍼팅 챌린지’ 이벤트, 가족 단위로 온 갤러리를 위한 ‘스내그 골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골프팬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