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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jor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국내 최고 권위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개최 33주년을 맞아 더욱 높아진 품격과 다채로운 이벤트로 골프 팬들을 찾아왔다.

기아자동차㈜는 대한골프협회(KGA)와 함께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진행되는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이하 한국여자오픈)'를 개최한다. 1987년 첫 막을 연 한국여자오픈은 그 동안 한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간판스타들을 다수 배출해 온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국내 최고 메이저 대회로 평가 받는다. 대한체육회의 가맹단체인 대한골프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대회로 국호인 '한국'을 공식 대회명에 걸 수 있는 남녀 단 2개의 대회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진정한 '메이저 중의 메이저' 대회라 할 수 있다.

한국여자오픈 우승은 모든 선수들의 꿈이다. 프로와 아마추어를 총망라해 국내 최고의 선수들이 모두 출전하는 최 정상급 대회로 참가 그 자체만으로도 명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지현 시대의' '대세'로 떠 오른 오지현, 2017년 챔피언 김지현, 현재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인지(2013년 우승)와 김효주(2014년 우승), 박성현(2015년 우승) 등 많은 선수들이 이 대회를 거쳐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 15년 만의 대회 2연패 기록 도전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은 한국을 대표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답게 국내 톱 랭커들과예선을 통과한 10명 등 총 144명이 출전해 정상을 가린다. 올해는 디펜딩 챔피언이자 지난 해 2승과 함께 통산 5승을 작성한 메이저 퀸 오지현이 대회 2연패를 달성할 지 주목 받고 있다. 대회 2연패는 지난 2003년과 2004년 대회를 연속 우승한 송보배 이후 15년 간 나오지 않고 있다. 오지현은 지난 해 17언더파, 대회 최저 타 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라 좋은 추억을 갖고 있다. 오지현은 "지난 해 한국여자오픈 우승은 아직도 믿기지 않은 꿈 같은 순간이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내셔널 타이틀이라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올해 목표 중에 하나가 한국여자오픈 챔피언 수성인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해서 2연패에 도전하고 싶어요." 라고 말했다. 2017년 챔피언으로 '지현 시대' 를 이끈 김지현은 2년만에 정상 탈환의 도전장을 냈다. 김지현은 지난 달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골프 여제 박인비를 꺾고 13개월만에 정상에 올라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올 시즌 메이저 우승 포함 2승을(현재 5월 23일 기준) 거두며 '실세' 로 떠 오른 최혜진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올 시즌 출전한 8개 대회에서 우승 2회 톱10 네 차례로 상금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최혜진은 누구보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메이저 두 개 대회 연속 우승을 겨냥하고 있다. 이밖에 올 시즌 1승을 기록하며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 조정민, 1승씩을 기록하며 뜨거운 신인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조아연, 이승연의 맞대결도 볼만하다. 예선을 18홀 5언더파 수석으로 통과해 본선에 오른 장타자 이슬기가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킬지도 관심거리다. 이슬기는 지난 해도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 바 있다. 이번 대회 총 상금은 10억 원으로 국내 최고 수준이다. 우승자에게는 2억 5000만 원의 상금과 기아 카니발 하이 리무진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2020년 미국에서 열리는 LPGA투어 기아클래식에 출전할 수 있는 특전도 받게 된다. 작년 우승자 오지현은 이 특전에 따라 지난 3월 미국에서 열린 기아클래식에 출전했었다.

이 대회는 역대 우승자에 대한 예우도 남다르다. 최근 10년간 역대 챔피언이 대회에 참가할 경우 숙박과 전용 라운지, 라커 룸 등을 지원해준다. 대회 기간 중에는 가족을 위한 식사도 무료 제공한다. 모든 참가 선수들에게는 최상의 실전 감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천연 잔디 연습장을 개방한다.

최고의 명품 코스. 4~6번 홀이 승부처 될 듯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은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코스를 고집해 왔다. 2014년부터 대회를 치러 온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 클럽은 '골프의 전설'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코스 중 아름답고 좋은 홀을 꼽아 재구성된 명품 코스다.

미국(Out)-아시아(In) 코스에서 펼쳐질 이번 대회의 미국 코스 4~6번 홀은 워터해저드가 코스를 에워싸고 있어 중요한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또 '곰의 지뢰밭'이라 불리는 아시아 코스 12~14번 홀은 여전히 대회 최고 난이도로 선수들에게는 위협감을, 골프 팬들에게는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 포인트가 될 것이다. 참고로 작년 가장 어렵게 플레이 된 홀은 평균 3.29타를 기록 12번 홀 (Par 3) 이었다.

다양한 부상으로 경기력 제고

대회 코스가 어려워지는 만큼 경기 중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특별상을 마련했다. 18홀 4개의 파3홀에서 모두 홀인원 이벤트가 열린다. ▶ 맨 처음 홀인원을 기록하는 선수에게는 기아자동차 K7, 스팅어, K9을 증정한다. ▶ 최소홀을 플레이하며 버디7개를 기록하는 선수에게는 K7을 증정하는 K7챌린지, ▶청라 골프클럽에서 후원하는 ‘코스 레코드’와 렉시콘 최고급 이어폰을 증정하는 '데일리 베스트'도 함께 진행된다.

골프 팬과 함께 만들어가는 메이저 대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의 시그니처 이벤트가 된 '드림매치 이벤트'는 올해도 계속된다. 매년 사전 온라인 투표를 통해 가상으로 정해진 10개 조 중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3개 조를 실제 경기 조로 편성하는 이벤트이다. 기아자동차는 이벤트 참여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입장권 4매씩을 제공한다. 또 대회 우승자를 맞추는 '우승자를 맞춰라' 이벤트도 진행해 입장권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새롭게 태어난 K7 출시 기념으로 갤러리 777명에게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회를 방문하는 현장 갤러리들을 위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기아자동차 THE K9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THE K9 시승체험' ▶K7 신차 출시 기념 777번째 현장 갤러리 입장객 대상 경품 증정 ▶신차 출시와 골프를 결합한 '퍼팅, 칩샷 이벤트' ▶추첨을 통한 쏘울 부스터, 공식 기념품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기아자동차, 국내외 골프 발전 기여

지난 2011년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자동차 부문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는 기아자동차는 ▶기아자동차 한국 여자오픈, LPGA 기아 클래식 등 프로골프 대회 개최, ▶KLPGA 투어 대회 THE K9 홀인원 후원 ▶THE K9골프인비테이셔널 개최 등 국내외에서 골프 발전을 위한 활발한 골프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