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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등 10명,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본선 진출 확정

등록일 2019.05.14

이슬기 등 10명,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본선 진출 확정

13일(월) 인천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서 공식 예선전 개최

프로, 아마추어 골퍼 총 91명 참가, 아마추어 이슬기 예선 1위로 본선 진출 확정

골프 스타의 등용문인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공식 예선전에서 아마추어 이슬기와 김소영2 프로 등 10명이 본 대회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13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공식 예선전에서 아마추어 이슬기(18, 오산고3)는 버디 8개와 보기 두 개를 기록하여 총 6언더파 66타로 공식 예선전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오산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이슬기는 아이언 샷이 잘 맞아 떨어져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이번 예선전처럼 즐겁게 치면 본선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키 174센티에 드라이브 비거리가 255미터로 장타자인 이슬기는 꾸준히 실력을 쌓아 박인비 프로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슬기는 지난 2017년 아마추어 베어크리크 대회 우승 자격으로 지난해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 출전했으나 2라운드 예선 탈락한 바 있다.

노장 김소영2(32)는 버디7개 보기 두 개를 때려내 5언더 파 67타, 2위의 기록으로 프로의 자존심을 살리며 본선진출 티켓을 따냈다.

프로 46명 아마추어 45명 등 총 91명이 출전한 이번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공식 예선전에서는 1위를 기록한 이슬기와 국가상비군 정주리(3언더파, 69타) 등 아마추어 5명이 본선에 올랐고 프로는 김소영2, 안정현(4언더파, 68타), 강지선(3언더파 69타) 등 5명이 본선 티켓을 손에 쥐었다. 추후 본선 참가자격에 따라 신청한 본선 출전 인원이 부족할 경우 예선전 성적순으로 추가 선발한다.

예선전을 포함, 본 대회를 주관하는 대한골프협회 담당자는 “한국여자골프의 요람이라 수 있는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이 공식 예선전을 통해 진정한 OPEN 대회로의 위상을 갖추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한국 여자 골프의 수준과 관심을 고려하여 예선전 규모, 참가 자격뿐 아니라 대회 운영 방식도 최고 대회에 맞도록 점차 개선해 진정한 오픈의 의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선수권대회 본 대회는 오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동안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며, 예선통과 선수 10명 포함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해 국내 최정상을 가리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