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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 브리타니 랭 출전, 한-미 내셔널 타이틀리스트 격돌!

등록일 2017.05.18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 브리타니 랭 출전, 한-미 내셔널 타이틀리스트 격돌!

브리타니 랭

국내 여자골프의 유일한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이하 대회)가 오는 6월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인천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나흘간 펼쳐진다.

기아자동차와 대한골프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2016 US 여자오픈 우승자인 브리타니 랭이 출전을 확정하였고, 2016년 한국여자오픈 타이틀을 거머쥐며 화려하게 재기한 안시현을 비롯, 김민선, 김해림, 이정은 등 올 투어 우승자와 2017년 루키 빅 3라 불리는 박민지, 박소혜, 전우리가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어 그 어느 때 보다 치열한 내셔널 타이틀 경쟁이 예상된다.

그 동안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서는 그 어느 대회보다도 수준 높은 플레이가 펼쳐져 최고의 권위를 자랑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골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지금까지의 성과를 더욱 발전시키는 동시에 최고 수준의 선수 지원 프로그램과 풍성한 갤러리 서비스를 제공해 기아자동차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이미지를 높이는 마케팅의 장으로 적극 활용 할 계획이다.

2016 US 여자오픈 우승자 브리타니 랭 출전, 내셔널 타이틀리스트 대결

수많은 스타를 배출해 낸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은 국내 여자프로골프 발전과 함께 대회 수준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왔다. 특히 올해는 2016년 US 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한 브리타니 랭 선수가 출전하여, 韓•美 내셔널 타이틀리스트 대결 구도를 형성하며 국내 골프 팬들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브리타니 랭은 작년 US 여자오픈에서 연장 승부 끝에 챔피언으로 등극하여 큰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대결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국내 여자 골프 선수들과 의미 있는 경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자동차와 대한골프협회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세계 여러 국가를 대표하는 내셔널 타이틀 우승자들과 함께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대결을 성사시킬 예정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상금과 부상, 그리고 역대 챔피언 예우 프로그램

올 대회 총 상금은 10억원으로, 우승자에게는 2억 5천만원의 상금, 기아자동차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더불어 2018년 LPGA 기아클래식 출전 혜택도 주어진다. 작년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우승자인 안시현은 올해 LPGA 기아 클래식에 출전하여 당당히 본선에 진출, 대회 마지막 날 코스 레코드를 기록하는 등 한국의 내셔널 타이틀리스트로서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은 3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역대 우승자들에 대한 예우도 남다르다. 디펜딩 챔피언을 포함, 지난 10년간 역대 챔피언이 대회에 참가할 경우, 숙박과 전용주차장, 전용 라운지, 전용 락커 등을 지원하고, 대회 기간 중에는 가족을 위한 식사까지 제공한다. 특히 자동차 회사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인 만큼 대회 주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차량도 함께 지원한다.

한편 모든 참가 선수들에게는 대회기간 중 실전 감각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천연잔디 연습장을 지원하며, 영양을 고려한 식사가 제공된다.

최고 수준 코스와 최고 권위 대회와의 만남, 2017 NEW 코스 탄생

공동 주최사인 기아자동차와 대한골프협회는 한국 최고 권위를 상징하는 한국여자오픈에 걸맞은 최고의 코스를 고집해 왔다. 올해 대회가 열리는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작년까지 대회 코스로 사용했던 유럽(Out)-아시아(In) 코스에서 미국(Out)-아시아(In) 코스로 변경, 내셔널 타이틀 대회에 걸맞은 변별력을 강화하는 한편 전년보다 더욱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 질 전망이다.

특히 기존 대회의 아웃 코스였던 유럽 코스를 대체하는 미국 코스는 베어즈 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의 3개 코스 중 가장 길고, 섬세한 매니지먼트가 필요한 코스이다. 대회 승부처인 ‘곰의 지뢰밭(Bear’s Landmine, 12번홀~14번홀) 만큼이나 난이도가 높은 미국 코스 4번홀(Par4), 5번홀(Par4)과 6번홀(Par5)은 워터해저드를 두르고 있어 대회장을 방문하는 갤러리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는 동시에 참가 선수들을 대회 기간 내내 괴롭힐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4년부터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을 치러 온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은 20세기 최고의 프로골퍼인 잭 니클라우스가 전 세계 곳곳에 설계한 코스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좋은 코스들만 따로 구성해 놓은 국내 최고 수준의 골프장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 실력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선수들이 한국여자오픈에서 보여 줄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그 결과가 주목된다.